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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03 피부와 지구를 생각하는 클린
    우리가 먹는 음식도 레시피에 따라 다양하듯이 화장품 또한 원료의 구성이나 배합에 따라제품의 효능·효과가 차이가 납니다.특히 화장품은 몇 개의 성분이 아닌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성분이 사용되기 때문에,구매 시 전성분을 하나하나 확인하기에는어려움이 많습니다.같은 성분이더라도 어떤 효과를 갖고 있는지,그 성분이 합성유래 성분인지, 천연유래 성분인지,어디서 어떻게 생산된 성분인지확인하며 구매하긴 어려우니까요. 에콜린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자연에서 얻은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며'에콜린만의 클린뷰티' 기준으로제품을 개발합니다.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됩니다.  스스로 빛나는 피부를 위해네추럴 & 오가닉 코스메틱을 제안하고 건강한 밸런스와 라이프를 추구합니다.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유기농 성분피부에 자극 없는 그린 등급 안심 성분 사용 유해성이 의심되거나 논란 있는 성분을사용하지 않습니다.단순 좋은 성분 사용이 아니라, 국제 인증 기관에 인증을 받은 제품을 고집합니다.*클릭 시 에콜린의 인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사람과 자연도 오랜 시간 함께 건강할 수 있게 제품부터 패키지까지 지속 가능한 제품을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플라스틱과 탄소 절감을 위한 패키지 사용🐇동물 실험 반대 에콜린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은삶의 밸런스에서 나온다는 가치 아래지속 가능함을 향하고 있습니다. 클린뷰티라는 명분만이 아닌자연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방법과관심을 끊임없이 가지며진심을 다해 연구하고 개발합니다.에콜린의 클린뷰티로지구 그리고 나에게 좋은 제품을만나보세요.
  • 🌱Ep.02 지구를 살리는 유기농 이야기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흠집 없는 매끈한 사과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예쁜 작물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고 있나요?수확량과 효율이 중요한 현대사회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농산물은 자연과의 공생이 아닌 빠르고 쉬운 제초제 및 화학 비료 사용을 선택했습니다.선택 작물을 제외하고 다 죽이는 제초제그리고 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화학 비료로 덮인 땅에서자라고 있습니다. 에콜린은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지고,생산량이 낮지만  토양과 생태계 사람 모두가 건강을 지속하는유기농을 고집합니다. 좋은 농산물은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원칙에 충실 하기 때문입니다.유기농은 최소 3년 이상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비로소 시작합니다.다양한 토양 미생물과 토양 생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땅 유기농 작물들은 토양에 존재하는 영양소를 통해 자랍니다.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보단 땅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중요시하는 유기농은 건강한 땅을 유지하기 위해   다종재배, 윤작을 하여 사막화가 생길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은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유기농은동물과 생물의 다양성을 촉진하고동식물의 서식지 및 야생 식물을유지 시켜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합니다. /환경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시작한 유기농  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유기농은 불편하더라도 해야 할 일입니다. "에콜린은 조금 느리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정직한 방법으로지구와 나를 위한 건강한 방법을 추구합니다."
  • 🌳Ep.01 나무없이 만드는 종이 이야기
                                                                                                                              한국 제지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한 해 종이 소비량은 2017년 기준 약 991만톤,이 종이를 나무로 바꾸면 약 2억 4000만 그루가 필요합니다. 국내 1인 당 종이 사용량은 191.4kg전 세계 1인 당 연평균 종이 사용량 57kg과 비교하면3배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플라스틱 차선책으로 선택한 종이하지만 종이 원료를 나무에서 얻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숲이 사라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플라스틱이나 비닐보다 상대적으로 환경적이지만 종이 역시 많이 사용하고 버려지면 환경에 부담이 됩니다./제품과 환경을 같이 보호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하던 에콜린은 자원을 재활용하여 만든 종이를 찾았습니다.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든 후 생성된 잔여물을 사용한 업사이클 종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곡물 중 하나 인 '사탕수수'한 달에 5cm 자라는 목재용 나무에 비해 6배 빠르게 성장하여 한해 여러 번 수확이 가능하여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종이 입니다.게다가 버려지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100% 사탕수수 섬유로 구성된 생분해성 종이로미생물에 의해 1-3개월 안에 분해되어일반 종이에 비해 분해 속도가 빠른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그 후  2019년부터 현재까지 에콜린은나무 없이 생산 가능한 비펄프 종이를 사용현재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꼭 사용해야 한다면 에콜린은 지속한 건강한 라이프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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